저는 계고 81회 졸업생입니다.
저는 작년에 친형님과 함께 ′명덕로터리′(′프린스 호텔′ 우측 100m 지점)에 ′오스트리아-벤들룽 피아노′ 대구 지사를 개사 하였습니다. 국내 보급형 피아노들 중 유일하게 독일,오스트리아제 부품들로 만들어져 있으며 뛰어난 품질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 본사의 한국 시장 할인 마켓팅 전략에 의하여 현재 가격이 국산(영창, 삼익) 피아노들과 비슷합니다. 계성 가족(동문, 재학생, 교직원, 동창회 직원)에 한하여 12% DC 가격으로 드립니다. 계성 가족임을 확인 할 수 있는 간단한 증빙 서류 지참을 부탁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